산하센터소개

 

각 연구센터는 법학전문대학에서 해당 법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전임교수를 센터 조장으로 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학연구원은 연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각 연구센터를 지원하고 조율하며, 이를 통해 법학의 근간이 되는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분야에서 법학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새롭게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한 분야를 개척하고 특성화 하여 학문적 성과가 튼튼한 기초위에서 구체적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차원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사회의 광범위한 법적 연구과제들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산하 연구센터들을 통해 연구 분야별 전문성을 제고 하고 있으며, 법학문야들 사이의 학제간 연구를 촉진하여 높은 연구역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법학연구원은 산하의 연구센터가 최선의 연구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사무국을 통해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술대회 개최를 후원하는 등 광범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출판국을 통해 다양한 연구 결과물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하여 연구 성과도 폭넓게 홍보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